전주전파관리소 전파연구소의 강성철 기준연구과장이 17일 신임 전주전파관리소장으로 취임했다.
신임 강 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지난해 방송통신위원회 출범 및 중앙전파관리소 업무확장을 통해 기술 및 서비스간 융합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지역의 전파·방송통신 전문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 소장은 이를위해 오는 2012년 디지털방송의 성공적인 전환 및 WiBro, DMB 등의 신규 서비스가 지역내에 조기에 정착될 수 있는 기반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강 소장은 지난 1998년 일본국립대학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구 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과, 정보화기획실,전파연구소 품질인증과장 등에 근무하는 등 방송통신 융합관련 업무에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