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그늘진 곳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단체로 만들어갈 각오입니다. 회원간 정이 넘쳐나는 협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임 이관구 익산시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50)은 "법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회장은 "각 가정에서 남아도는 물품을 기부해 서로 나누는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도 한치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불우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공연도 개최하겠다"고 피력했다.
주민자치위원회 운영과 관련, 이 회장은 "선진지 시찰을 통해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 운영함은 물론 단체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선진화를 꾀하기 위한 성과제도입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어양동 주민자치위원장과 익산자이아파트대표회의회장, 시민예산위원 등을 맡으며 주민간 화합을 이끌어낸 장본인으로 박선식 동장과 해오름봉사단을 발족해 참봉사 실천에 앞장서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