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터 3월 2일까지 전북예술회관.
군산에 거주하고 있는 20∼30대 젊은이들의 모임 CAC(Code Art Center)의 전시. 현시대의 문화와 예술을 적극적으로 해석하고 그에 따른 이미지를 다각적으로 연구하는 모임이다.
개막일인 21일에는 '작가와의 대화' 시간이 마련된다.
▲ 전주부사 사진전
24일부터 3월 1일까지 교동아트센터 전시실
숨겨진 전주 이야기가 세상 밖으로 나온다.
전주문화원과 전주부사역편위원회가 여는 '전주부사 사진전'. 전주부사에 수록된 기록사진을 발췌해 전시한다. 우리 문화의 발자취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