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절대 질 수 없어'

금석배 전국학생축구대회 초등부 1차 리그에서 도내 5개팀이 2차 리그에 진출했다. 사진은 18일 호원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고창북고 대 경기광명공고의 예선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