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는 23일 "북한과 최종예선 5차전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오후 8시에 시작하기로 했다"라며 "오늘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이에 앞서 3월28일 이라크와 수원 또는 울산에서 평가전을 치러 북한전에 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