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전북대병원 윤현조 교수 '유방 인정의 자격시험' 전국 수석

전북대병원은 23일 윤현조 교수(유방·갑상선외과)가 지난 8일 치러진 '유방 인정의 자격시험'에서 만점을 받아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유방암학회가 발표한 시험성적에서 윤 교수는 243명의 응시자 중 유일하게 만점을 받았다.

 

인정의 자격시험은 암과 같은 질병의 진단·치료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환자 중심의 진료를 수행하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제도로 이번 시험에는 대학병원급 교수를 비롯해 연구·진료 경력을 가진 유방 전문의 243명이 응시해 239명이 인정의 자격을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