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서 물품 상습절도 30대 불구속 입건

전주 덕진경찰서는 24일 대형마트에서 상습적으로 물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황모씨(33)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황씨는 지난해 12월 말께 전주시 송천동의 한 대형마트에 들어가 의류를 가지고 나오는 등 최근까지 모두 8차례에 걸쳐 시가 62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황씨는 대형마트에서 도난방지를 위해 부착한 '텍'을 제거한 뒤 자신의 가방에 넣어가지고 오는 수법으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