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28일자로 정년 퇴임하는 군산 신흥초등학교 채홍석 교장이 500만원 상당의 교명석을 최근 학교측에 기증했다. 이 교명석은 교문 옆에 설치됐다.
2년동안 이 학교에서 근무한 채 교장은 "학교명 안에 담아있는 신흥꿈동산이라는 내용은 학교의 자랑이자 미래의 희망인 학생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한 것"이라며 "정든 학교를 떠나게 돼 다소 아쉽지만, 교명석 기증으로 41년 교직생활을 마무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