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전주부사 사진전

3월1일까지 전주교동아트센터

「전주부사」는 1936년부터 1942년까지 일본인 부윤 4대 거치면서 감수와 집필위원을 두고 치밀한 기획과 조사, 집필, 인쇄과정을 거치면서 만들어진 책. 이번 전시엔 「전주부사」진본과 전주부 관할구역도, 전주사고의 전적, 구감영 선화당, 구 전주부 청사, 전주부 관아도 등 100여점이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