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 이·취임식이 지난달 26일 임동규 신임 도새마을회장, 이영조 전 도회장, 고근택 부군수, 송정엽 군의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의 집 2층 강당에서 있었다.
제10대 지회장으로 취임한 김수신(67)씨는 취임사에서 "자성을 바탕으로 한 철저한 자기 검증과 역량충전을 통한 자신감 확보, 그리고 조직의 공익성과 위상제고를 통한 주민동참에 주안을 두고 선진화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신임 김수신 회장은 대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용담면 협의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용담호 복분자 영농조합 법인대표를 맡고 있다. 지난해 진안군민의 장 산업상을 수상한 인물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