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남원시생할개선회회장에 홍순자씨 선출

남원시생활개선회 제11대 회장에 홍순자 전북 음식연구회 회장이 선출됐다.

 

신임 홍 회장은 1997년 생활개선회 활동을 시작해 1998년 사매면 생활개선회장을 맡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해왔으며 농촌여성일감 사업장인 맥잇기장한과 대표도 맡고 있다.

 

홍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농촌여성의 권익신장과 봉사활동에 전념하고 날로 어려워지는 농촌을 살리기 위해 지역 농산물 애용과 전통 기술 발굴, 향토문화 지킴이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시생활개선회는 여성 농업인 800여명으로 구성된 남원의 대표적인 여성 단체로 다양한 사회봉사활동과 함께 농업환경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