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이길수 전 道건설교통국장 토목학회 전북지회장 선출

대한토목학회 전북지회는 3일 전주 우성컨벤션에서 제27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14대 신임 회장에 이길수 전북도 건설교통국장(사진)을 선출했다.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신임 이길수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학술분야의 활성화를 위한 연구활동 강화와 함께 학술용역분야에도 적극 참여하는 한편 선진기술 습득을 위한 선진지 현장견학 활동을 활발히 펼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그간 학회활동에 소홀했던 회원들을 정회원으로 최대한 복귀시키고, 인재양성을 위해 각 대학의 우수한 후배들을 선발해 격려·표창하는 등 토목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2년간 지회를 이끈 원광대 안송엽 교수와 남궁문 교수에게 공로패가 전달됐으며, 2008년도 결산 및 감사보고에 이은 200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의결됐다.

 

정기총회에 앞서 열린 학술발표회에서는 원광대 최경규 교수의 라테스개질콘크리트 교량교면포장부의 부착성능평가와 이엔이건설(주)에서 개발한 WPC박스거더 교량공법이란 특허 신공법이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