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광주지역본부장에 강병권씨(53)가 취임했다. 강 신임 본부장은 3일 광주지역본부 2층 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강 신임 본부장은 취임식에서 "국민들의 무한한 신뢰와 애정 그리고 필요성을 인정받을 때 비로소 조직의 존재 가치가 있다"며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국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제 출신인 신임 강 본부장은 이리고와 전북대를 졸업한 뒤 지난 1979년 8월 공단에 입사, 본부 보험급여실장·급여관리실장·경기도 성남북부지사장·서초북부지사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