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약 및 기자재 납품 업체인 (유)서린에스아이 김태산 대표가 전북대에 대학발전기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
4일 오후 5시 전북대 총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서김 대표(생물학과 84학번)는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모교가 과학교육 분야에서도 더 크게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작은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거석 총장은 "대학과 후배들을 위해 고귀한 마음을 베풀어 주신 데 대해 대학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잇따라 이어지고 있는 동문들의 모교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헛되지 않도록 세계 100대 대학의 기반을 닦는 데 더욱 혼신의 힘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