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생활과학대학 뷰티디자인학부 박하늘 양(23·3년)이 제40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헤어디자인부문 국가대표로 선발돼 세계 미용인들과 당당히 실력을 겨루게 됐다.
박 양은 최근에 열린 국가대표 선발 최종평가전에서 쟁쟁한 경쟁자를 물리치고 1위를 차지,국가대표로 선발돼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8일까지 캐나다 캘거리에서 세계 기능올림픽대회에서 한국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박 양은 컨슈머와 헤어바이나이트 등 8개 부문으로 나눠 치뤄진 헤어 종목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한국 대표로 선발되는 영광을 안았다.
뷰티디자인학부 설립 이래 처음으로 국가대표에 선발된 박 양은 "첫 국제대회 출전으로 어깨가 무겁지만 그동안의 국내대회 경험을 살려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세계대회를 준비하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