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보아 美 1집에 참여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28)가 보아(본명 권보아·23)의 미국 1집에 참여했다.

 

스피어스는 17일 발매될 보아의 1집 '보아(BOA)' 수록곡 '룩 후스 토킹(Look who's talking)'의 공동 작사·작곡가 중 한 명으로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됐다고저작권협회가 11일 확인했다.

 

저작권협회에 따르면 스피어스는 벨 미셸 린, 칼슨 크리스천 라스, 윈버그 폰터스 요한 등과 함께 공동 작사·작곡가로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