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동 재활치료사업은 만18세 미만의 뇌병변, 지적, 자폐성, 청각, 언어, 시각 등에 장애가 있는 저소득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고용정보화팀 강영신 팀장은 "재활치료를 통해 장애아동들의 성장기 정신적, 감각적 기능을 향상시키고 잠재능력을 최대한 발휘 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