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 물레방아

제공 예수병원 (desk@jjan.kr)

옛 시골의 물레방아간은 만남의 장소로 제격이었다.

 

하교길 아들을 마중 나온 엄마는 물레방아간에서 얼굴이 붉어졌다.

 

처녀 시절 추억이 한 순간 떠올랐다.

 

/옛 풍경 에세이'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