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학원 윤여웅 이사장과 원광대 나용호 총장이 중국 천진사회과학원 명예교수로 추대됐다.
16일 원광대에따르면 지난 1991년부터 교수 및 학술자료 교환을 위해 원광대와 교류협력을 맺어온 중국 천진사회과학원이 개원 30주년을 맞아 양 기관의 교류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교수에 추대했다.
윤 이사장과 나 총장은 지난 15일 열린 개원30주년 기념식에서 각각 특별 영예상 수상의 영광도 함께 누렸다.
또한 인문대학 중문학 전공 이우정, 임승배, 김인철, 이은수 교수등은 천진사회과학원 발전에 큰 도움을 아끼지 않은 공로로 국제교류협력 공로상을 수여받았다.
한편 원광대와 중국 천진사회과학원은 2005년 중한환황발해합작 천진포럼 설립을 위한 협약을 맺고 양 기관이 연합해 공동으로 환황발해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에 대한 여러 영역의 학술연구를 전개함으로써 효과적인 교류통로를 만들어 양국의 환황발해지역에 관한 협력과 교류를 극대화 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