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5일부터 이틀 동안 열리는 이번 마스터클래스에서는 영화평론가 레이몽 벨루(프랑스)와 에이드리언 마틴(호주), 영화학자 리처드 포턴(미국)이 강연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4월16일부터 JIFF 홈페이지(www.jiff.or.kr)에서 입장권을 예매하면 되고 영화제 기간 현장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강연당 선착순 15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영화 관람을 포함해 1만원이다. 문의 ☎ 02-2285-0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