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유기농자재와 기능성식품을 생산하고 있는 정읍 입압면 소재 (주)한국스테비아의 정일환 대표이사가 18일 서울 COEX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주최 제36회 상공의 날 시상식에서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정읍상공회의소 의원인 정 대표이사는 한국스테비아를 운영하면서 지역경제발전에 앞장서고 친환경 유기농자재를 전문으로 생산해 국내 농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에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스테비아는 허브식물로 설탕보다 3백배 당도가 높은 스테비아를 이용해 유기농자재와 식품, 축산용제품을 생산, 국내 친환경농업기반을 구축하는데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한국스테비아의 유기농자재를 이용해 생산한 쌀과 과일 등 농산물들이 정부가 주최한 농산물 품평회에서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농림부장관상, 농업기반대상 등을 수상하는 등 명성을 떨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