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의 날을 맞아 익산의 (주)세원합성 양희준 대표이사(66)가 대통령표창을, (주)하림 김윤배 상무이사(57)가 산업포장을 각각 수상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36회 상공의 날 기념식을 갖고 익산 제2산업단지내에 입주해 있는 양 대표이사에게 상공인부문 대통령 표창을, 관리자부문에서는 김 상무이사에게 산업포장을 수여했다.
양 대표이사는 동종업종에 30여년간을 재직하면서 국내 불모지였던 전자·자동차용 프라스틱 금형 및 부품을 생산하면서 고속가공을 통한 고정도 초단납기 금형 제작기술을 개발하는등 국가경쟁력 및 산업기반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주)하림의 김 상무이사는 탁월한 업무 추진력과 완벽한 일처리로 신바람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 노사분규나 갈등이 단 한건도 발생치 않도록 하는 새로운 노사문화 정립에 기여한 공로로 관리자부문 최고의 훈격을 자랑하는 산업포장을 수상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