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정읍시위원회 4대 위원장에 이병태 정읍시의원이 지난 17일 취임했다.
신임 이 위원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갑오동학농민혁명이 살아 숨쉬는 이 고장 정읍에서 당원들의 성원에 결코 어긋남 없이 전국에서 제일가는 정읍시위원회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노동자, 농민, 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서민정당으로서 민주노동당이 정읍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활동을 해나갈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대의원대회에서는 부위원장에 양옥희씨(여, 52)와 권재삼씨(남, 48)가 선출됐으며 사무국장에는 김옥자씨(여, 39)가 선출됐다. 또 이효신, 이갑상 당원이 공로패를, 김명수, 이민선 당원이 모범당원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