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는 2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 상무와 경기에서 경기 시작 15분내 득점, 슈팅 9회, 유효슈팅 5회로 4대 2로 승리했다. 전남 드래곤즈는 전북현대에 밀려 2위에 그쳤다.
2007년도부터 라운드별로 실시되는 K-리그 베스트팀은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유도하기 위해 슈팅 등 각 지표별로 점수를 매기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