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전북연맹 제7대 총장에 학교법인 우석학원 서창훈 이사장(전북일보사 회장)이 취임했다.
신임 서창훈 총장은 앞으로 3년 임기동안 아람단(초교), 누리단(중학), 한별단(고교), 한울회(대학) 등으로 구성된 한국청소년전북연맹의 운영을 맡게 된다.
특이 신임 서 총장의 취임은 부친인 고 서정상 박사가 한국청소년전북연맹의 초대 회장을 맡는 등 16년여간 단체의 발전에 심혈을 기울여 와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국청소년연맹(회장 황우여 국회의원)은 청소년의 심신단련, 올바른 국가관 및 윤리관 고취, 전통문화 계승 및 세계로 뻗는 진취적 기상 함양 등을 위해 1981년 설립됐으며 전북연맹은 이듬해인 1982년 출범해 현재 547개교에서 1만7000여명의 학생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임 서 총장은 따로 취임식을 치르지 않고 업무를 시작했으며 앞으로 도내 청소년단체의 활성화와 청소년 건전 육성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