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전문화로 잘 사는 농촌 일굴래요"

임실 농업인대학 개강

임실군 제 3기 농업인대학 입학식이 지난달 31일 임실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렸다. (desk@jjan.kr)

지역농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전문농업인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제 3기 농업인대학 입학식이 31일 임실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렸다.

 

1년 과정 2개반으로 운영될 이번 농업인대학은 여성농업인반의 경우 농산물가공과 생활원예, 전통주 및 취미과제 등에 53명이 참여한다.

 

또 34명이 정원인 복숭아심화반은 적심 및 전정기술, 병해충방제와 농산물가공 등을 대상으로 학습이 펼쳐진다.

 

이를 위해 군은 농과대학 교수와 농업관련 연구소, 시험장 및 법인대표 등의 전문 강사진을 확보, 이론과 현장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날 입학식에는 전 허상만 농림부장관이 초빙된 가운데'우리가 가고있는 미래사회'란 주제로 미래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특강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