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결혼이민자들의 정착을 돕고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기 위한 것으로 농협은 절차 등 경제적 부담을 제공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결혼이민자 중 국적을 취득한 농업인 배우자(귀화자)등이다.
오동환 지부장은"결혼이민자들의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청취, 반영해 나가는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