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한일석 정읍교육장 '취임축하 쌀' 어려운 이웃에 전달

정읍교육청 한일석 교육장이 지난달 1일 취임축하로 화분대신 받은 쌀 105포(20㎏들이)를 초·중·고등학교 소년소녀가장 및 불우이웃에게 전달했다.

 

평소'배려와 소통, 나눔의 교육'을 강조해온 한교육장은 교육장 취임때 지인들에게 "화분은 정중히 사양하겠다. 대신 쌀은 기쁨을 함께하는 차원에서 불우이웃에게 전달해 주겠다"고 알리고 축하용 화분 대신 쌀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교육장은 "각계로부터 받은 축하와 관심에 머리숙여 감사를 드린다"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년소녀가장 및 불우이웃들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