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축제] "보석같은 과일·채소 맛보세요"

제7회 익산보석 참외·수박 축제 25·26일 미륵사지앞 광장

지난해 열린 제6회 익산보석 참외·수박 축제 현장에서 운영된 직거래 장터. (desk@jjan.kr)

제7회 익산보석참외·수박 축제가 오는 25일·26일 양일간 금마 미륵사지 앞 광장에서 열린다.

 

익산 망성농협과 참외작목반, 수박작목반 등의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행사에는 참외, 수박, 토마토, 멜론 등 과채류 재배 농가들이 직접 참여해 익산지역 과채류를 홍보하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특히 이날 행사장을 찾는 소비자들에게는 우수한 참외(2kg)를 소포장해 전날의 도매시장 가격으로 특별 판매되며 시민가요제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도 함께 개최된다. 또한 농특산물 전시관, 참외생육과정 실물전시,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도 운영된다.

 

1970년대 초반 익산시 망성면 내촌리 일대를 중심으로 시설재배가 시작된 익산참외는 코 끝에서 감도는 특유의 달콤한 향기와 아삭아삭한 과육, 풍부한 과즙 등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익산에서 재배되는 시설 과채류는 총 492ha로 주재배 작목인 참외 30ha을 비롯해 수박 230ha, 토마토 100ha, 멜론 40ha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