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원광대병원 김용성 교수팀 국제학술대회 '젊은연구자상'

연구논문 'DA 97…' 스트레스 위장관 질환 치료 근거 마련

원광대병원 소화기질환연구소 김용성 교수팀이 국제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원광대병원(병원장 임정식)에따르면 지난주 서울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 소화관 국제학술대회에서 소화기내과 소화기질환연구소의 김 교수팀이 우수한 젊은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원광대 산본병원 소화기내과 조교수인 김 교수를 비롯해 이문영·오정택 교수 등이 공동저자로 참여하고 있는 김교수 연구팀은 'DA 97이라는 천연물개발 신약을 이용한 연구논문'으로 동물 실험을 통해 국내에서 새롭게 개발된 소화관 운동 약제인 DA-9701이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의해 식욕이 감퇴하는 것을 개선시킬 수 있음을 밝혀 향후 스트레스와 연관된 위장관 질환에 대한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원광대 소화기질환연구소(소장 최석채 교수)는 원광의대 소화기내과, 외과, 영상의학과, 진단병리과, 생리학교실, 원광대 생명자원과학대학, 생활과학대학, 약학대학, 한의과대학에 소속된 소화기질환에 관한 연구를 하는 교수들로 구성되어 있으면서 그동안 국내 및 국제 저명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