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당선자는 지난 8일 총 조합원 507명(정원 534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선거에서 최다인 187표를 얻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백 당선자는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나 되는 장수사과조합을 만들겠다"며 "조합원들의 공평한 권익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 "고품질 사과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장수사과브랜드가치를 살리는 유통체계를 확립해 협업농의 가치를 살리는 합리적인 경영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