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호 지사장은 "금년 예상되는 가뭄을 현명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영농급수기 농업기반시설물의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무진장지사 직원들 또한 그 어느 때보다도 철저하고 완벽한 대비를 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