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포순이봉사단 위문활동

자유총연맹 진안군지부(지부장 전해석)와 어머니포순이봉사단(단장 강경숙) 단원 등 45명은 지난 10일 진안경찰서를 방문, 복무중인 전·의경들을 위로 격려했다.

 

이날 방문은 치안 일선에서 불철주야 고생하는 전·의경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부여하고 위문 및 위문품 전달을 통한 민·경 친선을 도모코자 마련됐다.

 

어머니포순이봉사단은 경찰 캐릭터인 포돌이 포순이를 상징하는 의미로 창단된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