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전북대 앞 도로에도 '괴낙서'

16일 전북대 구정문 앞 횡단보도 건너편 교통섬 바닥에 검정색과 빨간색 스프레이로 영어 욕설과 별표 문양등 괴낙서가 새겨져 있다.

 

최근 전동성당과 천주교전주교구당에서 괴낙서가 발견된 가운데 대학생들이 교통섬 바닥의 괴낙서를 의아하게 바라보며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