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원인 한예라씨(36·전주기전대 사회복지학과)는 유세율동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뜨거운 날씨에 하루 종일 거리에서 율동을 하려면 고생스럽고 창피하기도 하지만, 시민들이 4.29 재보선에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잠시도 쉴 틈이 없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