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박선희 교수(주거환경학과)가 한국주거학회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전북대는 21일 "박선희 교수가 지난 17일 대구에서 열린 한국주거학회 제11대 확대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면서 "박교수는 내년 1년간 회장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지난 1989년 창립된 (사)한국주거학회는 주거학 관련 학자와 전문가 160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관련 분야 최대 학회로 해마다 6차례씩 학술지를 발행하고 있다.
1980년부터 전북대에 재직하고 있는 박교수는 한국주거학회 부회장과 한국공간디자인협회 감사·전주시 건축위원회 위원을 역임하고, 전북도 문화재위원회 위원과 한국실내건축가협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