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하이라이트] 'KBS 스페셜' 깊은 산중에서의 현대인 삶

KBS1, 4월 26일(일), 밤 10시.

심산유곡의 청정자연이 품은 암자(庵子). 그 속에 또렷이 살아 있는 정통 한국 불교의 역사와 정신. 자연의 섭리와 수행의 길이 맞닿은 암자에서 마음이 쉬고 깨달음이 시작 된다

 

도솔암, 상견성암, 규봉암 등 전국에서 손꼽히는 천혜의 암자를 찾아 떠나는 여행.

 

KBS스페셜 <하늘에 닿은 곳, 암자> 에서는 유명 칼럼니스트이자 불교민속학 박사인 조용헌과 함께 한국사의 원류격인 전국 유명 암자를 찾아가보고 깊은 산중에서 현시대의 사람과 삶을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