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료는 앞으로 국제곡물가격과 환율이 안정을 찾아간다는 가정하에 사료가격을 인하한 것으로 보인다.
농협사료는 지난해 약 500억가량의 적자를 냈으나 적자를 감수하면서도 사료업계 가장 먼저 가격을 5%인하를 단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