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 추억의 흔적

제공 예수병원 (desk@jjan.kr)

장터 노점은

 

구멍가게에서 슈퍼로 대형백화점으로 초대형할인마트로

 

진화는 계속된다.

 

이제 낡은 것, 오래된 것은 잊혀지고

 

그 추억의 흔적마저 희미하다.

 

/'옛 풍경 에세이'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