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스페셜' 측은 "27일 밤 제작진 2명을 멕시코 현지로 급파해 취재 중이다.
관련 영상과 내용이 들어오는 대로 편집해 방송에 내보낼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어 "SI에 관한 멕시코 현지 보고와 함께 미국 특파원이 전하는 미국 상황, 국내는 얼마나 안전한지 등을 포괄적으로 다룰 것"이라며 "바이러스에 대한 대비책과 현황 등을 긴급 취재해 담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