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알림] 바로잡습니다

지난 29일 본지 14면 [일과 사람] <도내 '특기교사 1호' 김제여중 김선미씨> 기사 중 '올해 대상종목으로 태권도가 테니스가 선정됐지만…'은 '태권도와 수영이 선정됐지만…'의 잘못이었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