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박종선 장군 육군부사관학교장 취임

박종선 장군(55)이 제31대 육군부사관학교장으로 취임했다.

 

육군부사관학교는 지난달 30일 종합연병장에서 이한수 시장, 정광윤 교육장,교육사령관, 육군훈련소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대 육군부사관학교장 취임식을 가졌다.

 

박 장군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최정예 전투부사관 육성의 요람인 육군부사관학교장으로 부임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면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 생각하는 부사관, 꿈을 갖는 부사관, 행동하는 부사관 육성을 위해 혼신의 열정을 다 바치겠다"소감을 밝혔다.

 

박 장군은 육사 34기로 임관해 전후방 각지에서 주요 지휘관과 참모 직책을 역임하였고, 최근에는 전방사단장을 수행한 덕성과 지략을 겸비한 장군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지난 24일 이임한 이순진 장군은 소장으로 진급해 전방사단장으로 영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