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민족통일전라북도협의회 12대 회장으로 유병천씨(57)가 취임했다.
30일 오후 5시 전주코아호텔 2층 무궁화홀에서 열린 신임 유병천 회장의 취임식에는 최규호 교육감, 김희수 도의회의장, 민족통일중앙협의회 이재윤의장 등을 비롯해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임 최규섭 회장의 이임식도 함께 열렸다.
유 회장은 앞으로 4년간 협의회장을 맡게 되며 그간 도교육위원, 전북수영연맹 부회장, 고창교육발전연구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유)광진 대표이사, 고창신문사 발행인을 맡고 있다.
민족통일협의회 평화통일을 실현과 민족역량 배양을 위해 1981년 창설된 민간통일운동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