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는 공연엔터테인먼트학과 박병도 교수가 이달 도내에서 열리는 '2009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폐회식 행사 예술총감독에 선임됐다고 3일 밝혔다.
오는 22일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 행사는 '천년의 비상'을 주제로 700여명의 출연진이 국악과 무용·뮤지컬·관현악·민속놀이·비-보이(B-Boy) 퍼포먼스 등 총체극을 펼친다.
또 24일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진행되는 폐회식에서도 전북 예술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교수는 2009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기획연출 프로젝트 선정위원장과 자문위원장을 맡아 행사의 기틀을 다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