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 전북본부 최우수 사원 선정

한국토지공사 전북지역본부장은 지난달 30일 경영실적 향상, 공사 이미지 제고, 현안사항 해결 등 업무수행에 있어 크게 기여한 직원 5명을 이달의 최우수 사원으로 선정했다.

 

5월의 최우수 사원에는 혁신보상2팀 유길룡 차장, 업무지원팀 이명옥 주임, 개발팀 김영진 주임, 판매팀 문민아 주임, 혁신보상2팀 김형준 주임이 선정됐다.

 

이들은 혁신도시 지장물 보상 및 하가지구 택지개발사업 추진에 앞장서는가 하면, 군장국가산단내 입주업체들의 애로 해소, 예산절감 등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고 토공측은 설명했다.

 

이들은 오는 4일 본부장 표창 수여와 함께 본부 게시판에 사진이 게시되고, 사장표창 등 공사특전 우선 대상자로 추천되는 기회를 얻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