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는 체육학과 채정룡 교수(56)가 국민체육진흥공단 기금평가위원으로 위촉됐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989년에 설립된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생활체육과 학교·장애인체육을 비롯, 체육진흥문화사업 및 스포츠산업 융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금을 지원하고 있다. 채교수는 체육기금의 효율적 운용에 대한 심사를 하게 되며 임기는 이달부터 2년이다.
채교수는 현재 대한조정협회 국제이사 및 2013년 충주 세계조정선수권대회 유치추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