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 최고 관서로 임실관촌우체국을, 최고 친절직원에는 최우수상 군산우체국 정수경씨(34)·우수상 익산성당우체국 전민수씨(36)·장려상 순창구림우체국 이현정씨(35)를 선정해 각각 청장 표창패와 부상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