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농협효행상으로 선정된 이금주씨는 결혼 후 농사를 지으며 중풍으로 몸이 불편한 시어머니(장애 2급)를 15년이상 정성을 다해 간병했으며, 자녀들 또한 정신지체장애 2급과 3급을 각각 판정받아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웃어른을 공경하고 효로서 봉양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서 농사일을 도와주는 등 이웃의 어른들께도 효행을 실천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제 14회 농협효행상'에서는 전북 군산의 이금주씨 외에도 전국의 효부·효자 10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효친부문 정순명(경기 이천, 40세), 전영자(강원 강릉, 66세), 유용순(충남 아산, 49세), 구제화(충남 연기, 51세), 표숙(경북 상주, 44세), 조도점(경남 하동, 56세), 이명자(인천 남구, 57세) ▲경로부문 손해옥(경기 남양주, 55세), 신창섭(충북 청원, 57세) ▲청소년 효행부문 임혁진(인천 강화, 1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