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청 문화예술과 양해완씨(51)가 불우이웃돕기에 써달라며 전북일보에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해 왔다.
지난 1월 세번째 시집 「그대는 내 영원한 그리움이었구나」(대흥정판사)를 펴낸 양씨는 "한 편의 시라도 독자들의 마음에 다가가고 싶다"며 시집 판매대금을 불우이웃돕기에 쓰겠다고 약속했었다.
이웃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으로 시를 써 온 양씨는 2000년과 2002년에도 시집을 발간하며 판매수익을 소년소녀가장과 불우환자 등 이웃들과 나눠온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