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하이라이트] '두 아내' 싸움으로 파출소까지 가게 된 영희

JTV, 5월 15일(금), 저녁 7시15분.

결국 철수는 한별이와 영희를 뒤로 한 채 지숙의 집으로 들어간다.

 

울적한 영희를 달래기 위해 친구 미미와 도희(철수의 동생)가 모여 술을 마시는데.

 

포장마차에서 술 취한 남자들과 시비 끝에 싸움이 나 파출소까지 가게 되고, 도희의 전화를 받고 달려온 철수.

 

미미의 전화를 받고 달려온 지호.

 

영희를 찾다 파출소 앞에서 마주치는데